-
조회 수: 2992, 2006-11-12 14:09:36(2006-11-12)
-
^^ 기쁜 청년회가 정말로 다시 기쁜 청년회가 된거 같아요..
게시판만 봐도 조금은 느껴지네요..
샬롬..
저는 무지 오랫만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아직 두달도 안됐어요;;;
원래 밖에 나와있는 사람은 그렇게 느끼나봐요;;
최근에 엄청난 외로움에 무지 시달렸지만.. 늘 회복시키시는 그분의 은혜로 다시 번쩍..^^!!
많이 듣고 듣고 또 들었지만.. 역시 타지에서의 가장 힘든 것은 자신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교만, 자랑, 자신감, 뭐 이런거 붙잡고 있다가 아주 호되게 당했네요.ㅎㅎ...@#$^%@%@#^
나눌 이야기들이 참많은데... 글로 쓰려니 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만나서 많이 이야기 해요^^
그때까지.. 기쁜청년회.. 화이팅입니다~~~
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 | 다니엘 | 3261 | 2011-01-15 | |
32 | ♬♪강인구 | 2081 | 2011-02-02 | |
31 | 김장환 엘리야 | 2427 | 2011-02-17 | |
30 |
야근 중에 잠깐~
+3
| 김돈회 | 2241 | 2011-02-17 |
29 |
육식~~아 슬픈 육식
+3
| 김광국 | 2938 | 2011-02-19 |
28 | 김돈회 | 3769 | 2011-06-13 | |
27 | 김장환 엘리야 | 2391 | 2011-08-15 | |
26 | 박영희 | 3617 | 2011-09-07 | |
25 | 김장환 엘리야 | 2277 | 2012-05-03 | |
24 | 김장환 엘리야 | 2481 | 2012-05-08 |
내년이 기대가 되네요... 저도 열심히 할께요^^
글구.. 제정오라버니.. 수고 참 많이 하셨어요..
섬김과 사랑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