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81,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 | 양신부 | 2208 | 2009-12-23 | |
182 |
만나주세요!!! ^^
+6
| 양신부 | 2480 | 2009-12-17 |
181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386 | 2009-12-10 |
180 |
요즘들어...
+7
| 최재선 | 3033 | 2009-12-02 |
179 | 박영희 | 2787 | 2009-11-30 | |
178 | 박영희 | 2333 | 2009-11-23 | |
177 | 최재선 | 2880 | 2009-11-23 | |
176 | 최재선 | 2958 | 2009-11-23 | |
175 | 김돈회 | 2287 | 2009-11-19 | |
174 |
11월 14일 셀모임
+2
| 최재선 | 3442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