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78,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3 | 김바우로 | 2776 | 2009-04-16 | |
122 | 김광국 | 2622 | 2009-04-15 | |
121 |
봄날 학교에서...
+5
| 김돈회 | 2726 | 2009-03-31 |
120 |
안녕하세요...^^
+5
| 재룡 요한 | 3590 | 2009-03-27 |
119 | 양승우 | 3265 | 2009-03-26 | |
118 | 양승우 | 3880 | 2009-03-25 | |
117 | 오찬임 | 2955 | 2009-03-25 | |
116 |
오늘...
+5
| 강인구 ^o^ | 2175 | 2009-02-24 |
115 |
인사드립니다 ^^
+7
| 양승우 | 2503 | 2009-02-14 |
114 | 김돈회 | 4069 | 2009-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