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45,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3 | 정석윤 | 3141 | 2012-12-17 | |
222 | 김장환 엘리야 | 3303 | 2012-09-22 | |
221 | 김장환 엘리야 | 2532 | 2012-09-08 | |
220 | 김장환 엘리야 | 2183 | 2012-05-08 | |
219 | 김장환 엘리야 | 2133 | 2012-05-03 | |
218 | 박영희 | 3253 | 2011-09-07 | |
217 | 김장환 엘리야 | 2170 | 2011-08-15 | |
216 | 김돈회 | 3548 | 2011-06-13 | |
215 |
육식~~아 슬픈 육식
+3
| 김광국 | 2636 | 2011-02-19 |
214 |
야근 중에 잠깐~
+3
| 김돈회 | 2115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