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50,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3 | 김돈회 | 3522 | 2008-08-21 | |
162 |
이제...
+4
| 강인구 | 3509 | 2006-09-14 |
161 |
한달만에..^^
+2
| 한지*^^* | 3503 | 2007-06-04 |
160 |
봄 기도회 그리고 청년
+3
| 남 선교회 | 3462 | 2008-03-15 |
159 | 정석윤 | 3443 | 2012-12-17 | |
158 | 김장환 엘리야 | 3442 | 2012-09-22 | |
157 |
청년사역 활성화(?)
+1
| 양신부 | 3426 | 2010-03-19 |
156 | 박영희 | 3420 | 2007-06-08 | |
155 |
누구신지 몰라떠염...
+1
| 박영희 | 3408 | 2010-04-23 |
154 |
월요병
+3
| 전제정 | 3408 | 2006-10-30 |
153 | 구본호 | 3379 | 2009-11-09 | |
152 | 다니엘 | 3366 | 2011-01-15 | |
151 | 리도스 | 3365 | 2006-11-14 | |
150 | 박영희 | 3361 | 2007-04-14 | |
149 | 박영희 | 3353 | 2010-01-03 | |
148 | 리도스 | 3351 | 2006-09-23 | |
147 |
요즘들어...
+7
| 최재선 | 3345 | 2009-12-02 |
146 |
아웅~
+1
| 은미 | 3331 | 2006-09-28 |
145 | 김장환 엘리야 | 3317 | 2006-12-05 | |
144 |
왜 울고 있느냐?
+6
| 박영희 | 3311 | 200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