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274,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 | 박영희 | 3128 | 2007-04-14 | |
142 | 리도스 | 3117 | 2006-09-23 | |
141 | 박영희 | 3103 | 2009-07-20 | |
140 |
안녕하세요^^
+5
| 구본호 | 3091 | 2008-12-30 |
139 |
올 해도
+2
| 전제정 | 3089 | 2007-01-06 |
138 |
이제 곧...
+1
| 기드온~뽄 | 3070 | 2007-06-14 |
137 | 오찬임 | 3061 | 2009-03-25 | |
136 | 다니엘 | 3056 | 2011-01-15 | |
135 | 전미카엘 | 3051 | 2010-09-14 | |
134 | 구본호 | 3049 | 2010-02-01 | |
133 | 임용우 | 3040 | 2008-07-28 | |
132 | 양신부 | 3029 | 2009-06-23 | |
131 | Patrick | 3028 | 2006-11-10 | |
130 | 강인구 ^o^ | 3026 | 2007-07-19 | |
129 |
감사
+2
| 전미카엘 | 3014 | 2008-10-02 |
128 | 박영희 | 3012 | 2009-09-18 | |
127 | 최재선 | 3007 | 2009-11-23 | |
126 | 구본호 | 3005 | 2009-09-26 | |
125 | 최재선 | 2993 | 2009-11-23 | |
124 | 김장환 엘리야 | 2984 | 200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