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51,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구본호 | 1833 | 2010-02-01 | |
242 | 재룡 요한 | 1892 | 2010-05-07 | |
241 | 양신부 | 2079 | 2010-01-02 | |
240 | ♬♪강인구 | 2080 | 2011-02-02 | |
239 |
분리된 믿음
+1
| 김광국 | 2085 | 2010-07-26 |
238 |
섬기미입니다
+8
| 박영희 | 2089 | 2006-11-05 |
237 |
이제 수능이
+2
| 전제정 | 2089 | 2006-11-11 |
236 |
대화
+2
| 양신부 | 2106 | 2010-03-03 |
235 | ♬♪강인구 | 2109 | 2010-03-10 | |
234 | 최재선 | 2111 | 2009-09-14 | |
233 |
청년회 토요모임
+2
| 박영희 | 2128 | 2009-07-20 |
232 |
성탄
+1
| 전제정 | 2181 | 2006-12-17 |
231 | 김돈회 | 2191 | 2010-02-17 | |
230 | 김장환 엘리야 | 2191 | 2012-05-03 | |
229 |
IQ 테스트 해보세요.
+4
| 구본호 | 2213 | 2009-12-29 |
228 |
야근 중에 잠깐~
+3
| 김돈회 | 2236 | 2011-02-17 |
227 | 현순종 | 2266 | 2009-10-01 | |
226 |
콜록 콜록
+3
| 김돈회 | 2267 | 2009-11-11 |
225 | 박영희 | 2297 | 2009-11-09 | |
224 | 양부제 | 2302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