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91,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3 |
성탄
+1
| 전제정 | 2091 | 2006-12-17 |
202 | 아그네스 | 2447 | 2006-12-28 | |
201 |
올 해도
+2
| 전제정 | 3029 | 2007-01-06 |
200 |
너무나두 올만에~~~
+1
| 박영희 | 3422 | 2007-01-08 |
199 | 박영희 | 3225 | 2007-01-08 | |
198 | 박영희 | 3668 | 2007-01-08 | |
197 |
주일을 보내구~
+4
| 박영희 | 3336 | 2007-01-15 |
196 | 아그네스 | 4114 | 2007-01-15 | |
195 | 김장환 엘리야 | 3548 | 2007-01-26 | |
194 |
단기팀 없는
+2
| 전제정 | 2676 | 2007-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