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176, 2006-11-08 18:25:41(2006-11-08)
-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왜 죄를 반복해서 짓는가?
왜 반복되는가.
그리고 많이 정죄감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떨쳐버릴수 있었던 이유는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이가 나를 정죄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를 대충아는 사람들과 원수는 날 정죄하고 끌어내지만
그분은 내 발을 사슴과 같이~ 독수리 날개치듯 높은곳으로 이끄십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3 | 구본호 | 2318 | 2009-09-28 | |
82 | 현순종 | 2153 | 2009-10-01 | |
81 |
게시글이...
+2
| ♬♪강인구 | 2399 | 2009-11-06 |
80 | 구본호 | 2350 | 2009-11-09 | |
79 | 구본호 | 3154 | 2009-11-09 | |
78 | 박영희 | 2157 | 2009-11-09 | |
77 | 박영희 | 3595 | 2009-11-10 | |
76 | 최재선 | 2479 | 2009-11-10 | |
75 | 최재선 | 2164 | 2009-11-10 | |
74 |
콜록 콜록
+3
| 김돈회 | 2179 | 2009-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