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249, 2006-11-05 20:37:33(2006-11-05)
-
ㅠ,.ㅡ 럴수 럴수 이럴수가 넘 정성드려 몽롱한 몸을 이끌구 감사의 맘을 썼는데...
다 날렸습니다.
무슨 말을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 ...
할말이 없습니다. ㅋㅋ
음~~ 우선 넘 넘 감사드립니다.
저 넘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담주에 밥먹어여~
맛난집 가서... 왕언니가 ...
오늘은 위염과 감기루 인해서 정신을 못차려 후닥닥 집으루 왔습니다. 지송~~~
(지금두 배를 끌어안구~)
아무래두 하구 싶은 말은 담에 다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한번 날리구 났더니 할말이 생각이 안납니다.
"아버지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가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라" 요4:24
평안한 밤 되세여~~~~~ 알라뷰우 으음 쪼옥~~~
댓글 8
-
강인구
2006.11.06 10:16
-
김장환 엘리야
2006.11.06 16:49
영희자매를 사랑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할 귀한 일꾼을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카타리나 홧팅!!! -
박영희
2006.11.08 08:11
글게 말에여 이젠 복사할게염~캄사여~ -
전제정
2006.11.08 18:23
새로나온 쌀 입니까?
섬기米 -
김은미
2006.11.09 10:07
언니를 통해 청년회를 부흥시키실 주님을 찬양!!! -
안응식
2006.11.09 15:05
김은米? -
강인구
2006.11.09 15:45
내 동생 이름은 강학米 ! ^^ -
박영희
2006.11.10 13:58
제 배꼽 찾구 있슴돠~~~~~ㅋㅋ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3 |
이제...
+4
| 강인구 | 3431 | 2006-09-14 |
82 | 김장환 엘리야 | 3433 | 2012-09-22 | |
81 |
4월행사입니다.
+5
| 박영희 | 3470 | 2007-04-02 |
80 | 박영희 | 3482 | 2007-01-08 | |
79 | 리도스 | 3483 | 2006-09-23 | |
78 |
누가 이 사아람을...
+5
| 강인구 | 3495 | 2007-05-16 |
77 | 임용우 | 3497 | 2008-07-14 | |
76 | 김돈회 | 3506 | 2008-08-21 | |
75 |
야인시대 세트장
+2
| 박영희 | 3538 | 2006-09-24 |
74 |
부활을 축하하며~~~
+2
| 김장환 엘리야 | 3547 | 2006-09-09 |
73 |
지구온난화 대한민국
+3
| 김돈회 | 3552 | 2009-09-17 |
72 | 최재선 | 3567 | 2009-11-17 | |
71 |
주일을 보내구~
+4
| 박영희 | 3574 | 2007-01-15 |
70 |
양화진
+3
| 박영희 | 3582 | 2006-10-30 |
69 | 재룡 요한 | 3583 | 2009-04-23 | |
68 |
11월 14일 셀모임
+2
| 최재선 | 3612 | 2009-11-17 |
67 | 양승우 | 3614 | 2009-03-26 | |
66 | 박영희 | 3627 | 2011-09-07 | |
65 | 전제정 | 3647 | 2006-11-22 | |
64 |
안녕하세요...^^
+5
| 재룡 요한 | 3676 | 2009-03-27 |
된다니까...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