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75, 2006-11-01 16:43:29(2006-11-01)
-
라고 악인이 말한다고 성경은 이야기 하는데
일하다
짬내서 남기는 메모가
아주 짜릿한데요 ^^
눈치 안보고 일 할 수 있는 그날위해.^^
댓글 6
-
김바우로
2006.11.01 18:37
-
김장환 엘리야
2006.11.01 19:34
! -
강인구
2006.11.02 10:43
하하 -
김영수(엘리야)
2006.11.03 17:06
청년도 아닌 사람들이 댓글을...
나는 < 훔쳐 먹은물>이 다른 의미인 줄 알았는데. -
리도스
2006.11.06 17:30
엘리야 교우님 교우님의 그 재치와 유머의 기름부으심이 저에게도
흘러가게 언제 안수기도 한번 해 주시죠....
부탁드립니다...
-
안응식
2006.11.08 03:21
아저씨들이 어디들 가셨나 했더니 여기 다 모였네요.
아저씨 방에 들어온 줄 알았었네.
저도 댕겨가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43 | 김장환엘리야 | 5399 | 2014-09-20 | |
242 | 재룡♪ | 5031 | 2013-01-20 | |
241 |
시 한편 감상^^
+3
| 재룡♪ | 5332 | 2013-01-16 |
240 | 재룡♪ | 5615 | 2013-01-09 | |
239 | 정석윤 | 5928 | 2013-01-07 | |
238 |
그리스도의 향기
+2
| 정석윤 | 4501 | 2013-01-04 |
237 |
참 사랑의 공동체
+1
| 정석윤 | 4979 | 2013-01-03 |
236 |
하나님의 참된 일꾼
+1
| 정석윤 | 5291 | 2013-01-02 |
235 | 정석윤 | 8571 | 2013-01-02 | |
234 |
나눔
+2
| 재룡♪ | 5709 | 2013-01-02 |
이제 신입사원 티는 벗었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