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85, 2006-11-01 16:43:29(2006-11-01)
-
라고 악인이 말한다고 성경은 이야기 하는데
일하다
짬내서 남기는 메모가
아주 짜릿한데요 ^^
눈치 안보고 일 할 수 있는 그날위해.^^
댓글 6
-
김바우로
2006.11.01 18:37
-
김장환 엘리야
2006.11.01 19:34
! -
강인구
2006.11.02 10:43
하하 -
김영수(엘리야)
2006.11.03 17:06
청년도 아닌 사람들이 댓글을...
나는 < 훔쳐 먹은물>이 다른 의미인 줄 알았는데. -
리도스
2006.11.06 17:30
엘리야 교우님 교우님의 그 재치와 유머의 기름부으심이 저에게도
흘러가게 언제 안수기도 한번 해 주시죠....
부탁드립니다...
-
안응식
2006.11.08 03:21
아저씨들이 어디들 가셨나 했더니 여기 다 모였네요.
아저씨 방에 들어온 줄 알았었네.
저도 댕겨가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3 |
굉장히 오랫만에...
+2
| 재룡 요한 | 2929 | 2008-12-31 |
82 |
?
+2
| 김장환 엘리야 | 2921 | 2006-10-25 |
81 | 김광국 | 2919 | 2009-04-15 | |
80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914 | 2009-12-10 |
79 | 박영희 | 2911 | 2009-08-10 | |
78 | 양신부 | 2905 | 2010-03-25 | |
77 | 김광국 | 2905 | 2008-08-13 | |
76 | 구본호 | 2899 | 2010-02-23 | |
⇒ | 전제정 | 2885 | 2006-11-01 | |
74 | 김장환 엘리야 | 2878 | 2009-07-28 | |
73 | 김장환 엘리야 | 2867 | 2012-09-08 | |
72 |
다시 무릎으로...
+4
| 김광국 | 2866 | 2008-09-22 |
71 | 김광국 | 2853 | 2008-12-16 | |
70 |
은주누나 드뎌 득남하다
+2
| 전제정 | 2850 | 2006-11-11 |
69 |
침묵
+3
| 전제정 | 2850 | 2006-10-08 |
68 | 최재선 | 2848 | 2009-11-10 | |
67 | 니니안 | 2843 | 2008-11-13 | |
66 |
인사드립니다 ^^
+7
| 양승우 | 2827 | 2009-02-14 |
65 |
청년모임& 나눔 ㅋ
+5
| 박영희 | 2823 | 2009-09-28 |
64 |
6월 21일에...
+4
| 김장환 엘리야 | 2815 | 2009-06-09 |
이제 신입사원 티는 벗었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