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11, 2006-10-30 19:08:01(2006-10-30)
-
휴~
이렇게 지독한 월요병은 처음인듯 합니다.
회사에 와보니 참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제일 친하게 지내던 선배 하나는
다른 부서로 전출 (?) 가 있고
야근 야근 열매는 저를 기다리고 있고,
휴~
그래도
감사한 하루 입니다.
QT 책이 배달 되어 있더군요.
휴일도 없어 적막하기만한 11월 훌쩍 넘길 힘을 찾아
열심히 파야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3 | 최재선 | 3330 | 2009-11-17 | |
172 | 박영희 | 2174 | 2009-11-16 | |
171 | 박영희 | 2188 | 2009-11-16 | |
170 |
콜록 콜록
+3
| 김돈회 | 2167 | 2009-11-11 |
169 | 최재선 | 2151 | 2009-11-10 | |
168 | 최재선 | 2437 | 2009-11-10 | |
167 | 박영희 | 3566 | 2009-11-10 | |
166 | 박영희 | 2146 | 2009-11-09 | |
165 | 구본호 | 3137 | 2009-11-09 | |
164 | 구본호 | 2337 | 200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