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61, 2006-10-30 19:08:01(2006-10-30)
-
휴~
이렇게 지독한 월요병은 처음인듯 합니다.
회사에 와보니 참 많은 것이 변해 있었습니다.
제일 친하게 지내던 선배 하나는
다른 부서로 전출 (?) 가 있고
야근 야근 열매는 저를 기다리고 있고,
휴~
그래도
감사한 하루 입니다.
QT 책이 배달 되어 있더군요.
휴일도 없어 적막하기만한 11월 훌쩍 넘길 힘을 찾아
열심히 파야지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이유진 | 5018 | 2007-02-06 | |
192 | 박영희 | 4412 | 2007-02-23 | |
191 |
회사에서...
+5
| 전제정 | 3471 | 2007-03-14 |
190 |
이런글
+4
| 전제정 | 3857 | 2007-03-27 |
189 |
4월행사입니다.
+5
| 박영희 | 3211 | 2007-04-02 |
188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2
| 박영희 | 3973 | 2007-04-07 |
187 | 강인구 | 3513 | 2007-04-12 | |
186 | 박영희 | 2921 | 2007-04-14 | |
185 | 박영희 | 3823 | 2007-04-14 | |
184 | 박영희 | 2875 | 200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