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57, 2006-10-03 22:21:00(2006-10-03)
-
추석 연휴라서 한주가 상당히 여유롭네요...
학현이한테 빌린 책이나 갖다주러 왔는데
지금 4시간째 학현이와 게임방에서 엉덩이 붙이고 있습니다..
ㅡ_ㅡ;; 이녀석 얼마나 심심했는지 1시간 전부터 가자고 하는데
안가네요...ㅋㅋㅋ
요새 청년들이 많이 힘든가요...??
제 생각에는 부모님들이 더 힘들 것 같은데 정작 교회에서
큰 힘을 발휘하시는 분들은 역시 부모님들이네요^^ㅋ
역시 삶의 길이는 무시할 수 없는듯...
다시 일어나는 청년... 아니아니!!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청년들 되기 바랍니다^^
자주자주 와서 서로 나누고 같이 기도하는 청년들 되길 바라고
저도 노력할께요~^^
by - 엉터리 신학생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3 | 양신부 | 2202 | 2009-12-23 | |
182 |
만나주세요!!! ^^
+6
| 양신부 | 2419 | 2009-12-17 |
181 |
안녕하세요~
+8
| 김지혜 | 2288 | 2009-12-10 |
180 |
요즘들어...
+7
| 최재선 | 2991 | 2009-12-02 |
179 | 박영희 | 2718 | 2009-11-30 | |
178 | 박영희 | 2299 | 2009-11-23 | |
177 | 최재선 | 2865 | 2009-11-23 | |
176 | 최재선 | 2885 | 2009-11-23 | |
175 | 김돈회 | 2224 | 2009-11-19 | |
174 |
11월 14일 셀모임
+2
| 최재선 | 3425 | 200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