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70, 2006-10-03 22:21:00(2006-10-03)
-
추석 연휴라서 한주가 상당히 여유롭네요...
학현이한테 빌린 책이나 갖다주러 왔는데
지금 4시간째 학현이와 게임방에서 엉덩이 붙이고 있습니다..
ㅡ_ㅡ;; 이녀석 얼마나 심심했는지 1시간 전부터 가자고 하는데
안가네요...ㅋㅋㅋ
요새 청년들이 많이 힘든가요...??
제 생각에는 부모님들이 더 힘들 것 같은데 정작 교회에서
큰 힘을 발휘하시는 분들은 역시 부모님들이네요^^ㅋ
역시 삶의 길이는 무시할 수 없는듯...
다시 일어나는 청년... 아니아니!!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청년들 되기 바랍니다^^
자주자주 와서 서로 나누고 같이 기도하는 청년들 되길 바라고
저도 노력할께요~^^
by - 엉터리 신학생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 |
올 해도
+2
| 전제정 | 2967 | 2007-01-06 |
42 | 아그네스 | 2401 | 2006-12-28 | |
41 |
성탄
+1
| 전제정 | 2059 | 2006-12-17 |
40 |
수요일에
+2
| 전제정 | 2431 | 2006-12-11 |
39 | 아그네스 | 2406 | 2006-12-10 | |
38 | 김장환 엘리야 | 3097 | 2006-12-05 | |
37 | 전제정 | 2398 | 2006-11-30 | |
36 | 전제정 | 3339 | 2006-11-22 | |
35 |
오늘 래혁이에게
+2
| 전제정 | 2692 | 2006-11-15 |
34 |
말한대로 되리라~~
+3
| 박영희 | 2458 | 200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