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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41, 2006-09-14 16:51:50(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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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질은
요즈음 청년들의 트랜드가 아닌 모양이네...
싸이질로 바뀌었나?
늙다리들만 들어와서 축하들 하고...
정작 푸르댕댕 초롱초롱한 청년들은 기웃거리지도 않네?
그래도 너무 기대되어서 하루에 두번씩 들어와 보는
선배들이 있다는거 알아 주었으면....
기쁜 청년이 정말 주 안에서 기쁨으로 함께 충만한 그날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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