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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04, 2013-01-16 13:09:27(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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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날짜를 적다가 16일이라는 거에 깜딱!! 놀랐습니다.
왜 벌써 16일이지...ㅡ0ㅡ?? 먼가 기억을 잃어버린 느낌... 15일은 어디간거지...ㅡㅡ??
요새 너무 정신없이 살다보니 정작 중요한 것을 많이 놓치고 있습니다. 아.. 정신 빨리 차려야지..
오늘은 치유기원 감사성찬례로 예배 드려지는데 1형식에 찬양을 살짝 섞어서 진행합니다.
1. 주 임재하시는 곳에
2.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3. 마음이 상한 자를
4. 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그의 생각)
봉헌)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영성체) 소원(기타로만...)
파송) 이 땅에 오직
송영) 내 감은 눈 안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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