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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35, 2012-10-31 10:53:03(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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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올릴 때
"X월의 마지막 콘티입니다..."
라고.... 여러번 올리는 것 같네요
참 시간이 후딱후딱 지나가서 어느덧 12년도 흘러갔네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매년 그랬던 것처럼
"벌써 크리스마스야??"
라고... 또 다시 느낍니다.
오늘 콘티는 '사랑'을 주제로 올립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와 쉐어링을 하다 요즘 세상도 그렇지만
교회 안에서도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일들이 많아서요..
저는 솔직하게 우리 교회안에서도 많이 느낍니다.
겉으로는 친절하고 다정한 것 같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형식적인 것 같아요.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 말이죠... 흔히 말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사랑..
그게 없어요..
지난번에도 나누면서 나왔던 대화를 오늘 찬양 속에서 깨닫고 싶어서
콘티로 정했습니다.
1. 하늘 위의 하늘
2. 물댄 동산
3. 내 모든 삶의 행동
4. 주의 이름 높이며
5.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6. 그 사랑(아버지 사랑 크고 놀라와)
말 씀
설교후)
파송) 야곱의 축복
송영) 십자가 그 사랑(연주로 노래없이)
이상입니다~~! 신부님 수정할 부분 있으시면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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