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84, 2012-07-04 11:00:58(2012-07-04)
-
드디어 하늘에서 비가내리네요...^^
가문 땅에 촉촉히 적혀줄 감사한 비가 적당히 왔으면 좋겠어요 ㅡ0ㅡ;;
1. 다 표현 못해도 (352)
2. 주 보좌로부터 (305)
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303)
4. 나의 가는 길 (368)
5. 거친 풍랑을 잠재울 (360)
6. 감사해 (347)
말씀
파송) 나 주의 믿음갖고 (294)
송영) 하늘보다 높은 주의 사랑 (다윗의 장막)
있다뵈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29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370 | 2005-01-11 |
828 | 김바우로 | 391 | 2005-01-17 | |
827 | 강인구 | 377 | 2005-01-17 | |
826 | 강인구 | 353 | 2005-01-20 | |
825 |
하람과 2005년
+4
| 강인구 | 373 | 2005-01-25 |
824 | 강인구 | 326 | 2005-01-25 | |
823 | 강인구 | 350 | 2005-02-01 | |
822 |
저기여....
+3
| 조기호 | 383 | 2005-02-06 |
821 | 강인구 | 342 | 2005-02-15 | |
820 | 김장환 엘리야 | 330 | 200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