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엄청 좋은날 일하면서 짬나는 시간에
콘티를 올리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니 어딘가 나가서 뛰어 놀아야 할 것
같은데.. 전 이러고 있고...ㅠ0ㅠ
어제는 학교 기숙사에서 잠을 잤는데 대학원생들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성공회가 발전하려면 학교에서 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실상 학교는 변화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1. 고개들어 (394)
2. 모두 나와 (407)
3. 풀은 마르고 (425)
4. 우리 보좌 앞에 (431)
5. 나의 백성이 (433)

말씀 나눔

설교 후)

파송)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471)

송영) 빛 되신주

있다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