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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92, 2011-12-28 11:18:44(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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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 수요예배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끝이 좋으면 모두 좋은 것이다... 라는 말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요? ^^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경배와 찬양
1.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8
2. 내 입술로 36
3. 아름다운 마음들이
4. 많은 이들 말하고 34
5. 주님만이 19
6.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20
말씀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디모테오I 6:3~5, 11~12) / 그레고리신부님
후찬양 사랑의 송가
기도 보소서 주님 337
그 사랑 얼마나 352
파송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32
송영 히즈 체인징 미 504
이따가 함께 모여서 우리 주님을 찬양할까요?~ 뿌잉 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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