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829, 2011-12-13 23:09:50(2011-12-13)
-
마이크 함부로 손으로 치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라도 한 번 귀 기울여 준 사람이었느냐.
죽는 날까지 앰프를 우러러 한 점 피드백이 없기를....
눈꼽만치의 마이크 블렌딩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어느 음향담당자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58 | 청지기 | 741 | 2023-07-13 | |
857 | 청지기 | 1395 | 2023-05-06 | |
856 | 청지기 | 896 | 2023-05-06 | |
855 | 청지기 | 1209 | 2023-04-02 | |
854 | 청지기 | 997 | 2023-03-25 | |
853 | 청지기 | 925 | 2023-03-18 | |
852 | 청지기 | 1492 | 2023-02-19 | |
851 | 청지기 | 1693 | 2023-02-04 | |
850 | 청지기 | 1292 | 2023-01-15 | |
849 | 청지기 | 1711 | 2023-01-03 |
안도현과 윤동주의 절묘한 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