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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08, 2011-12-13 23:09:50(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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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함부로 손으로 치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라도 한 번 귀 기울여 준 사람이었느냐.
죽는 날까지 앰프를 우러러 한 점 피드백이 없기를....
눈꼽만치의 마이크 블렌딩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 어느 음향담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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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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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정 | 1008 | 2011-03-22 |
안도현과 윤동주의 절묘한 조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