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95, 2011-11-30 00:15:48(2011-11-30)
-
11월의 마지막 밤을 예배로 모이게 된다는.... 할렐루야! ^^
경배와 찬양
1. 경배하리 304
2. 주님 한 분 만으로 299
3. 성도여 다 함께 285
4. 주 이름 찬양 479
5. 나의 가장 낮은 마음 410
6. 멈출 수 없는 사랑 주소서 481
말씀 요한3서1:1~10 / 엘리야신부님
기도 주님 우리게 400 / 주님나라 임하시네 435
파송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443
송영 우리가 간직해야 할 462
하다보니 1박 2일이 되었네요... 그럼 이따가 모여요~
그나저나...
수요 찬양 섬기기로 했던 오른쪽 라인이 벌써 두 주째 전멸이지만...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해요~ 찬양을 흥얼거리며 오늘 저녁을 기대합니다. ^O^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 |
저기여....
+3
| 조기호 | 360 | 2005-02-06 |
56 | 강인구 | 341 | 2005-02-01 | |
55 | 강인구 | 311 | 2005-01-25 | |
54 |
하람과 2005년
+4
| 강인구 | 363 | 2005-01-25 |
53 | 강인구 | 339 | 2005-01-20 | |
52 | 강인구 | 365 | 2005-01-17 | |
51 | 김바우로 | 376 | 2005-01-17 | |
50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358 | 2005-01-11 |
49 |
데뷔선언
+2
| 안응식 | 328 | 2005-01-05 |
48 | 강인구 | 339 | 200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