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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33, 2011-10-25 10:15:17(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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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둡고 가랑비 흩뿌리고 바람불던 스산한 가을이...
오늘 아침 차갑고 맑고 하늘이 높은 청명한 가을로 바뀌었습니다.
오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경배와 찬양
1. 주 우리 아버지 293
2. 오 주여 나의 마음이 289
3. 주님의 숲 474 ('G' key로 바꿉니다)
4. 거친 풍랑을 잠재울 360
5. 나의 안에 거하라 476
6.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503
말씀 마태 11:28~30 / 그레고리신부님
기도 가난한 마음 가지고 359
예수의 이름으로 385
때로는 너의 앞에 387
파송 내 삶의 소망 484
송영 행복한 나귀 372
내일 함께 찬양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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