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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94, 2011-08-18 22:29:57(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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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찬양
-지금은 엘리야때 처럼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주님 이곳에 주님 이곳에 우리와 함께
봉헌 찬양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영성체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형제의 모습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워라
파송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송영
완전하신 나의 주
입니다.
프란시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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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이 곳에서 재정과 함께하는 찬양팀... 드리는 예배를 위해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