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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33, 2011-07-19 18:04:06(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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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나뭇잎 사이를 간질이고... 지루한 장마에 가득찼던 습기가 시원한 바람에 언제 그랬냐는듯
사라진.... 기분 좋은 오후입니다. ^^
경배와 찬양
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303
2. 할렐루야 할렐루야 277
3. 나의 가는 길 368
4. 감사해 347
5. 모든 상황 속에서 342(A로 전조되는 악보로...)
6.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446
말씀 하느님은 항상 옳으시다 (욥23:10) / 그레고리 신부님
기도 주님을 따르리 80 / 주의 보좌 앞에 60
파송 내 마음 간절하게 115
송영 나의 평생에 362
내일 함께 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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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성령 나와 함께 길 가시며 나에게 주님 마음 보이시니
나의 힘 다하도록 주 바라며 주 성령 따라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