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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63, 2011-07-06 00:58:47(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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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서인지 습하지도 않고 아침 저녁으로 청명한 공기가 창문을 넘나듭니다.
집에 꾸민 저만의 공간에 않아 말씀보고 찬양하는 시간이 참 달콤합니다.
경배와 찬양
1. 예수 모든 이름위에 53
2. 주님을 따르리 80
3. 그 무엇보다 100
4. 갈릴리 호수가에서 3 (제자들의 노래/블루)
5. 많은 사람들 460
6.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2 (제자들의 노래/블루)
말씀 요한 21:15~22 (너는 나를 따르라) / 그레고리신부님
기도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83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114
파송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241
송영 구원이 온 땅에 솟네 82
내일 함께....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찬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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