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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63, 2011-05-31 15:25:29(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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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와 가구 몇개를 옮겨 새로운 기분을 냈습니다.
창옆에 탁자가 작아서 큰 탁자로 바꾸고 여기서 글을 쓰니 참 좋네요...^^
경배와 찬양
1. 찬양 중에 눈을 들어
2. 생명 주께 있네
3.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4.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5. 오라 우리가 주 찬양하며
6.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말씀 에제키엘 37장 / 그레고리 신부님
기도 우리 오늘 눈물로 / 주님 나라 임하시네
파송 은혜로다
송영 아버지여 구하오니
내일 함께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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