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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22, 2011-05-25 11:55:44(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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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의 나무에 돋았던 연록의 새 순들이 이제는 제법 크기도 커지고 색깔도 짙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5월의 마지막 수요일이 되네요... 다음 주 부터는 명실공한 여름! 6월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 처럼 찬양선곡이 힘든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해당되는 찬양층이 엷어서 그런건지... 제 마음이 주님에 대해 깊지 못해서 그런건지...
경배와 찬양
1. 우리 찬양 향기되게
2. 주는 거룩
3. 우리를 사랑하신
4. 이 땅의 황무함을
5. 보혈, 세상의 모든
말씀 에제키엘 9장 / 엘리야신부님
기도 나의 백성이 / 주 곁에
파송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송영 주의 발아래 앉아
이따가 만나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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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예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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