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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31, 2011-05-10 23:55:30(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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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가 내립니다.
하늘이 내려 앉은 탓인지 마음은 조금 우울하지만... 산을 수놓는 연두색 이파리들과 물댄 논, 갈아놓은 밭들을 보니 감사한 마음이 더 큰 늦은 밤입니다.
경배와 찬양
1. 경배하리
2. 영광 주님께
3. 전능의 주 얼굴 구하며
4. 세상 모든 민족이
5. 나의 백성이
6. 예배자
말씀 주님의 파수꾼<에제키엘3:16~21> / 그레고리신부님
축복 축복의 통로
기도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파송 우린 쉬지 않으리
송영 하느님의 나팔소리
수요예배에 예배자들이 많이 줄었나요?
앞에 서면 뭔가 휑~해진 것 같은 느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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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찬양과 말씀.. 기도가운데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기대하며... 내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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