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064, 2011-04-12 23:02:46(2011-04-12)
-
성령 충만해서 콘티를 짜야하는데... 감기에 취해서 (어쩌면 약에 취해서...)어질어질한 상태라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경배와 찬양
1.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주 발 앞에 나 엎드려
3. 허무한 시절 지날 때
4. 내 안에 살아 계신 주
5.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6. 평안을 너희게 주노라
말씀 너희를 떠나가는 것이 유익하다.(요한14) / 엘리야신부님
축복 주님은 너를 사랑해
기도 오직 주님만 / 존귀한 주 이름
파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송영 주 품에 가까이
내일 함께 찬양해요... ^O^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27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358 | 2005-01-11 |
826 | 김바우로 | 376 | 2005-01-17 | |
825 | 강인구 | 365 | 2005-01-17 | |
824 | 강인구 | 339 | 2005-01-20 | |
823 |
하람과 2005년
+4
| 강인구 | 363 | 2005-01-25 |
822 | 강인구 | 311 | 2005-01-25 | |
821 | 강인구 | 341 | 2005-02-01 | |
820 |
저기여....
+3
| 조기호 | 361 | 2005-02-06 |
819 | 강인구 | 320 | 2005-02-15 | |
818 | 김장환 엘리야 | 320 | 200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