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73, 2011-04-06 12:08:01(2011-04-06)
-
어제밤 누군가의 아파트에 이미 화알짝 피어오른 목련을 보았습니다.
만물은 신실하신 주님의 명령에 충실히 반응하여 자기의 몫을 다하고 있는 이 때에...
우리도 부르심... 당신을 향한 예배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나아갑시다. ^^
찬양과 경배
1. 들어오라 지성소로 오라
2. 평강의 왕이요
3.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4. 나는 알아요
5. 나의 안에 거하라
6.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말씀 고난의 유익 / 조준행신부님
평화의 인사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기도 주님 이 곳에 /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파송 주께 가오니
송영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 오시는
수요하람~
함께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겠지요? ^O^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58 |
읽을 거리 4
+1
| 강인구 | 358 | 2004-10-26 |
857 | 강인구 | 298 | 2004-10-26 | |
856 |
신랑이 또 기타를 사다
+2
| 김바우로 | 333 | 2004-10-27 |
855 | 강인구 | 326 | 2004-11-03 | |
854 |
I Know It.
+2
| 김바우로 | 352 | 2004-11-07 |
853 | 김바우로 | 466 | 2004-11-07 | |
852 | 강인구 | 362 | 2004-11-10 | |
851 |
읽을 거리 5
+1
| 강인구 | 554 | 2004-11-10 |
850 |
이번 주 예배도...
+1
| 김바우로 | 370 | 2004-11-13 |
849 | 마르코 | 294 | 200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