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6, 2011-03-01 16:52:54(2011-03-01)
-
히브리서 6장 1절-12
1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교의 초보적 교리를 넘어서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이제 와서 죽음에 이르는 행실을 버리고 돌아서는 일과
하느님을 믿는 일과
2 세례와 안수, 그리고 죽은 자들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과 같은
기초적인 교리를 다시 배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3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우리는 성숙한 지경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4 한번 빛을 받아서 하늘의 선물이 주는 기쁨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5 또 하느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권세의 맛을 본 사람들이
6 이제 배반하고 떨어져 나간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제 손으로 십자가에 못박아
욕을 보이는 셈이니 그들에게는
다시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될 가망이 없습니다.
---------------------------------
# 설교 주제
- 초보적 교리를 넘어서서 성숙한 경지로 나아갑시다
# 선곡
- 십자가 십자가 그 위에 나 죽었네
- 많은 이들 말하고 (다시 복음 앞에)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때에 (최덕신 곡)
- 허무한 시절 지날때(성령이 오셨네)
- 아버지 내 삶에 모든 것 되신 주
-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
개신교 찬송가
- 죄에서 자유을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 기타등등 자유롭게 추가 삭제 수정 보완 하셔서
적절한 곳으로 선곡 부탁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81 |
11月 4日 수요예배
+2
| 기드온~뽄 | 613 | 2009-11-03 |
580 | 기드온~뽄 | 612 | 2009-09-09 | |
579 | 강인구 ^o^ | 608 | 2007-09-27 | |
578 |
읽을 거리 4
+1
| 강인구 | 607 | 2004-10-26 |
577 |
펌 (홀리기타에서)
+2
| 강인구 | 607 | 2005-12-02 |
576 | 김장환 엘리야 | 607 | 2008-04-11 | |
575 |
둔포교회 일정 확정 !
+3
| 김장환 엘리야 | 606 | 2005-10-29 |
574 | 강인구 | 606 | 2007-02-26 | |
573 |
혹시나
+2
| 강인구 | 605 | 2007-04-12 |
572 | 김장환 엘리야 | 603 | 2005-10-28 | |
571 | 강인구 | 602 | 2005-05-10 | |
570 | 김바우로 | 602 | 2008-12-02 | |
569 | 강인구 | 596 | 2005-08-30 | |
568 |
야심한 밤에...
+5
| 김혜림 | 594 | 2005-01-11 |
567 | 김장환 엘리야 | 593 | 2006-02-28 | |
566 |
10月 21日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592 | 2009-10-20 |
565 | 강인구 | 590 | 2005-04-26 | |
564 | ♬♪강인구 | 590 | 2010-05-12 | |
563 |
토요 연습
+2
| 강인구 | 588 | 2005-03-25 |
562 | 손진욱 | 588 | 200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