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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1, 2010-09-07 16:59:00(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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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일 좀 보러 가서는 점심 때를 보내고 왔더니만... 해가 쨍쨍하니 좋아서 기타 하드케이스를 열고 햇볕에 말렸습니다.
무려 61%에서 40%까지 내려 가는군요... 기타가 뽀송뽀송하니 좋아할 듯 합니다. ^^
경배와 찬양
1. 주 사모합니다
2. 하느님의 음성을
3. 아침묵상2
4. 나의 가는 길
5. 주님만이
6. 주 품에
말씀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삶<왕하3:1~12> / 엘리야신부님
기도 나의 영혼이 / 나의 안에 거하라 / 주님 곁으로 날이끄소서
파송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송영 주의 날개 그늘 아래
주님께서 함께 함을 기뻐하십니다. ^O^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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