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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5, 2010-08-31 17:41:10(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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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갔다가 내리는 비에 서둘러 돌아와 컴 앞에 앉았습니다.
양신부님은 연수에서 돌아 오시자마자 저에게 예배 주제를 주시는 성실하심을... 흑 감사~!!
<경배와 찬양>
1. 나 주님의 기쁨
2. 예수는 나의 영광
3. 하나님께서는
4. 일어나라 주의 백성
5. 우리 오늘 눈물로
6.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말씀 사울을 찾아간 바르나바 / 그레고리신부님
기도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 우리 죄위해 죽으신 주 / 멈출 수 없는 사랑 주소서
파송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송영 사랑하는 자여
내일도 비가 대략 오는 것처럼 온다는 예보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신실하신 주님을 우리가 함께 높여드리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사모함으로 나아옵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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