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2, 2010-08-31 17:41:10(2010-08-31)
-
잠깐 나갔다가 내리는 비에 서둘러 돌아와 컴 앞에 앉았습니다.
양신부님은 연수에서 돌아 오시자마자 저에게 예배 주제를 주시는 성실하심을... 흑 감사~!!
<경배와 찬양>
1. 나 주님의 기쁨
2. 예수는 나의 영광
3. 하나님께서는
4. 일어나라 주의 백성
5. 우리 오늘 눈물로
6. 지금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말씀 사울을 찾아간 바르나바 / 그레고리신부님
기도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 우리 죄위해 죽으신 주 / 멈출 수 없는 사랑 주소서
파송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송영 사랑하는 자여
내일도 비가 대략 오는 것처럼 온다는 예보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 신실하신 주님을 우리가 함께 높여드리고,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사모함으로 나아옵시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1 | 강인구 ^o^ | 305 | 2008-06-18 | |
280 |
혹시나
+2
| 강인구 | 305 | 2007-04-12 |
279 |
바우로 아저씨~~
+3
| 마르코 | 305 | 2006-03-12 |
278 | 강인구 ^o^ | 304 | 2008-06-04 | |
277 | 김장환 엘리야 | 304 | 2008-04-14 | |
276 | 기드온~뽄 | 304 | 2008-01-30 | |
275 | 김장환 엘리야 | 304 | 2006-03-18 | |
274 | 강인구 ^o^ | 303 | 2008-09-16 | |
273 | 김장환 엘리야 | 303 | 2008-06-09 | |
272 | 강인구 | 303 | 2007-03-19 | |
271 |
바우롭니다.
+1
| 김바우로 | 302 | 2010-03-29 |
270 | 전제정 | 302 | 2010-01-30 | |
269 | 리도스 | 301 | 2010-07-20 | |
268 |
5월 19일 수요예배
+2
| 김장환 엘리야 | 301 | 2010-05-17 |
267 | 안응식 | 301 | 2008-11-18 | |
266 | 강인구 | 301 | 2007-05-29 | |
265 | 기드온~뽄 | 300 | 2009-05-06 | |
264 | 강인구 ^o^ | 300 | 2009-02-14 | |
263 | 강인구 ^o^ | 300 | 2008-04-19 | |
262 | 김장환 엘리야 | 300 | 200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