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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7, 2010-08-24 14:49:22(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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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도사님 방학이 끝나면서 다시 수요 찬양 인도를 하게되었습니다.
인도하는 기쁨과 설레임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러나 함께 밀려오는 부담감을 떨칠 수가 없군요...
수요예배 찬양인도로 헌신할 다음세대가 목마른 화요일 오후입니다...^^
경배와 찬양
1. 주의 임재가 있는 곳(지성소)
2. 주님 우리게
3. 주께 가까이
4. 주님은 아시네
5. 예수 나의 첫사랑되시네
6. 멈출 수 없는 사랑 주소서
말씀 성령 / 김엘리야신부님
기도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 / 신실하게 진실하게 / 주님 말씀하시면
파송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송영 나의 맘 받으소서
선선해진 날씨... 우리를 찬양과 말씀 잔치 가운데 초대하시는 우리 주님을 함께 모여 높여드립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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