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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12, 2010-05-12 10:30:01(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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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씨가 우왕좌왕하더니만...오늘 너무 화창합니다.
아침나절에 옅게 깔렸던 안개가 걷힌 지금 창밖을 보며 왜 5월이 계절의 여왕인지를
알게됩니다. ^^
오늘 예배가 <성령 충만 그 아름다운 삶> 의 두 번째 날이 되네요...
경배와 찬양
1. 주의 거룩한 이름 높이려
2. 목마른 자들아
3. 오! 주 안에 믿음이 있네
4. 두 손들고 찬양합니다.
5. 오소서
6. 성령의 비가 내리네
7. 주님 우리게
말씀 사도행전1:8 / 엘리야신부님
축복 축복의 통로
기도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 부흥 / 우리 함께 기도해
파송 마지막 날에
송영 성령이 오셨네
모두 모여 찬양을...
모두 모여 사랑을...
모두 모여 예배드려요 주님 기쁘시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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