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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4, 2010-04-01 17:06:34(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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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성가 - 경배와찬양으로 10분~15분
설교 직전 - 청년회 특송
설교 후 찬양 -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봉헌성가
영성체성가
파견성가
송영
* 전체흐름
개회예식 - 20분
말씀의 전례 - 30분
성찬의 전례 - 30분
파송예식 - 10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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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 되는 대로 한다"가 제 평소 생활신조라...
어떤 식으로도 무리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5시에 정확히 모이면 적어도 110분 연습이 가능합니다만
그게 안되는거죠. (게다가 5시보다 일찍 모인다해도 모두 모일 수
있는 것도 아닌터라...)
영성체와 송영 준비하면 더 이상 시간 없을 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경배찬양이 한 번 훓어보는 것으로 끝나겠죠 뭐...
밥이야 뭐... 안먹어도 그만이겠지만... (제 스타일)
저녁을 준비한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밥먹는데 5분 더 걸리나??? ㅠ.ㅠ -
전제정
2010.04.03 07:49
하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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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10.04.03 09:45
밥은 여성셀 대표님이
김치찌게로 대접합니다.
청년들도 오후에 나와 특송 연습하고 부활절 준비하니
저녁 식사 인원만도 대략 3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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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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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찬양 같이 연습하고 성가대가 영성체와 송영 준비하려면 시간이 될까요? 대장님? ^^
밥은 또 언제 먹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