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5, 2010-03-09 14:03:30(2010-03-09)
-
# 본문 : 요한1서 2:1-6
1. 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3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4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느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6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
# 추천 찬양
- 멈출수 없는 사랑 주소서
- 오직 주의 사랑에 메어
- 예수 나의 첫사랑되시네
- 주님은 내 호흡
- 주께 가까이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끝없는 사랑
-----------------------------------------------
주님을 사랑..
첫 사랑의 회복..
이런 내용의 찬양을 선곡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0 | 기드온~뽄 | 307 | 2009-05-27 | |
319 | 기드온~뽄 | 307 | 2007-02-14 | |
318 |
오늘 콘티는
+2
| 전제정 | 307 | 2006-03-04 |
317 |
1월 15일 예배 선곡
+1
| 김장환 엘리야 | 307 | 2006-01-13 |
316 |
4월 10일 부활 1주
+1
| 전제정 | 306 | 2010-04-10 |
315 | 김바우로 | 306 | 2010-03-13 | |
314 |
11월 22일 예배
+2
| 전제정 | 306 | 2009-11-21 |
313 |
추수감사주일예배
+2
| 김장환 엘리야 | 306 | 2008-10-27 |
312 | 김바우로 | 306 | 2007-03-03 | |
311 | † 양신부 | 305 | 2010-08-31 | |
310 | ♬♪강인구 | 305 | 2010-05-18 | |
309 |
7월 8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305 | 2009-07-08 |
308 | 강인구 ^o^ | 305 | 2008-03-13 | |
307 | 기드온~뽄 | 305 | 2007-07-24 | |
306 | 강인구 | 305 | 2006-06-06 | |
305 |
3월 14일 콘티
+1
| 전제정 | 304 | 2010-03-13 |
304 | 강인구 ^o^ | 304 | 2008-06-18 | |
303 | 김장환 엘리야 | 304 | 2008-04-14 | |
302 |
프란시스
+1
| 김장환 엘리야 | 304 | 2008-02-29 |
301 | 강인구 | 304 | 200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