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76, 2010-03-09 14:03:30(2010-03-09)
-
# 본문 : 요한1서 2:1-6
1. 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3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4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느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6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
# 추천 찬양
- 멈출수 없는 사랑 주소서
- 오직 주의 사랑에 메어
- 예수 나의 첫사랑되시네
- 주님은 내 호흡
- 주께 가까이
- 이 세상의 부요함보다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끝없는 사랑
-----------------------------------------------
주님을 사랑..
첫 사랑의 회복..
이런 내용의 찬양을 선곡해주세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 | 강인구 | 335 | 2006-08-30 | |
340 |
바우로 아저씨~~
+3
| 마르코 | 335 | 2006-03-12 |
339 |
확인 !
+3
| 김장환 엘리야 | 335 | 2005-10-21 |
338 | 김장환 엘리야 | 335 | 2005-02-18 | |
337 | 김바우로 | 334 | 2010-03-13 | |
336 |
2월 마지막주 콘티
+1
| 전제정 | 334 | 2010-02-27 |
335 | 기드온~뽄 | 334 | 2009-05-27 | |
334 | 김장환 엘리야 | 334 | 2009-03-10 | |
333 |
하람들~~
+5
![]() | 강인구 ^o^ | 334 | 2007-10-01 |
332 |
7월 26일 찬양 콘티
+2
| 강인구 | 334 | 2006-07-25 |
331 | 김장환 엘리야 | 334 | 2006-01-26 | |
330 | 강인구 | 334 | 2005-12-06 | |
329 | 청지기 | 333 | 2024-04-22 | |
328 | 김바우로 | 333 | 2006-07-07 | |
327 |
조이셀 기도제목
+1
| 이병준 | 332 | 2008-12-17 |
326 | 김장환 엘리야 | 332 | 2007-03-14 | |
325 | 강인구 | 332 | 2005-01-25 | |
324 |
8월 2일 예배
+4
| 전제정 | 331 | 2009-07-28 |
323 | 강인구 | 331 | 2005-10-11 | |
322 | † 양신부 | 330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