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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7, 2010-03-09 14:03:30(20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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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요한1서 2:1-6
1. 나는 믿음의 자녀인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그러나 혹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3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킬 때에
비로소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집니다.
4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는 거짓말쟁이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자입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은 진실로 하느님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6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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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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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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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사랑..
첫 사랑의 회복..
이런 내용의 찬양을 선곡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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