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요찬양을 인도하던 구전도사님이 신대원 입학에 즈음하여 섬기던 인도자 직분을 내려 놓았습니다.
새로운 인도자를 불러서 세워 주실 때까지 제가 인도를 합니다.
더 큰 쓰임을 위해 사제의 길을 걷는 수고한 구전도사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수요 찬양과 그 인도에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계속 그 분께 기도하며 그 꿈을 키우시기 바라고, 원하기는 우리와 함께 앞에 서는 용기도 함께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배와 찬양

          1. 신실하게 진실하게
          2. 세상의 유혹 시험이
          3. 나 기뻐하리
          4.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5.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6. 주만 바라 볼지라

축복    물댄 동산

말씀    양신부님

기도    주 품에 / 다시 복음 앞에 / 주님만이 / 십자가 그 완전한 사랑

파송    돌아서지 않으리

송영    행복한 나귀


이따가 들 모여서 찬양합시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세팅작업은 7시부터 연습은 7시 20분 부터입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