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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5, 2010-02-03 14:13:33(20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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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찬양 신청곡입니다.
순서는 적절하게 조정해주세요
꼭 이렇게는 하지 않아도 괜찮고
인도자가 원하는대로
추가 및 삭제해서 조절바랍니다.
-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 모든 상황 속에서
-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 나의 안에 거하라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다~~ 이렇게 끝나는 곡
-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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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가능하시면 이런 것도.. (옛날 찬양입니다)
-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때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분을 뵐때 나는 만족하였네
- 항상 기뻐하라 할렐루야 항상 기뻐하라 할렐루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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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양신부
* 본문: 민수기 9:15 -23
15 성막을 세우던 날, 구름이 증거의 장막 곧 성막을 덮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그 구름은 성막 위에서 아침까지 불처럼 빛났다.
16 그 구름은 그렇게 성막을 늘 덮고 있었으며, 밤만 되면 불처럼 빛났다.
17 이스라엘 백성은 그 구름이 만남의 장막에서 걷혀 올라간 후에라야만 길을 떠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구름이 내려와 머무는 곳에 진을 쳤다.
18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길을 떠나고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쳤다.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 그들은 진을 옮기지 않았다.
19 그 구름이 성막 위에 여러 날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야훼께 예식을 올렸다.
20 그 구름이 성막 위에 며칠밖에 머물러 있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에도 그들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쳤다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자리를 뜨곤 하였다.
21 그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만 머물러 있는 때도 있었다.
그럴 때에는 아침이 되어 구름이 걷혀 올라가는 대로 그들은 길을 떠났다.
낮이건 밤이건 구름만 걷혀 올라가면 길을 떠났다.
22 혹은 그 구름이 이틀이고 한 달이고 한 해고, 오래 성막 위에 머물러 있으면
이스라엘 백성은 진을 친 채 길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구름이 걷혀 올라가야 길을 떠났다.
23 이렇게 그들은 야훼의 말씀을 따라 진을 치기도 하고 길을 떠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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