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6, 2009-12-16 00:21:26(2009-12-16)
-
날씨가 엄청 쌀쌀해졌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마무리 논문과 기말 레포트를 준비하는 일 또한
쌀쌀하게 다가오네요...ㅡ_ㅡ;;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레포트의 주제를 오늘 살펴봤다가
그저 주님 곁으로 갈 뻔했네요...ㅠㅠ
그나저나 최종 결과로 교구에서 대학원 합격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참...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교차하네요...
이런 복합적인 마음에 혼란스런 콘티를 올려봅니다.
1. 두손 들고
2. 전심으로 주 찬양
3. 나의 부르심
4. 내 갈급함
설교 후) 미정
파송) 왕이신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송영) 아버지 날 붙들어주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21 | 강인구 | 379 | 2005-03-08 | |
820 | 강인구 | 354 | 2005-03-11 | |
819 |
3월16일 예배
+1
| 강인구 | 366 | 2005-03-16 |
818 | 김장환 엘리야 | 449 | 2005-03-24 | |
817 |
죄송합니다...
+2
| 김혜림 | 384 | 2005-03-25 |
816 |
토요 연습
+2
| 강인구 | 446 | 2005-03-25 |
815 | 강인구 | 356 | 2005-03-29 | |
814 | 강인구 | 474 | 2005-04-06 | |
813 | 김장환 엘리야 | 345 | 2005-04-12 | |
812 | 김바우로 | 430 | 2005-04-12 |
혼란 가운데 주님이 찾아 오셔서 기드온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예배 안에 자유함으로 찬양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