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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5, 2009-07-24 10:23:54(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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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전통예배에 성가대를 어찌 하시렵니까?
현재로는 이요셉, 안나부부와 명마리아님 만이 공식적으로 지원하셨고,
또 한 부부가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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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성가대원 중에 말씀하신 대원 외에 김희태(테너), 배희영(알토)부부는 하시기로 저에게 말씀을 주신 상태이고, 채한나, 신은주, 김지현, 장봉석, 구자극 님은 확인을 하셔야 할겁니다.
이종림, 양은실,전상용님은 주일학교로 가셨구요... 그외에 김명숙,김동화님에게 사역 권유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
혹시 청년예배를 따로드리지 않으므로 이 사역에 동참할 청년이 있는지도 확인 해 보아야하겠습니다. ^^
수고~ -
소프라노 둘, 테너 둘이 더 확보될 때까지는 유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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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한나
2009.07.24 22:15
죄송합니다..
저는 10월까진 토욜에 나름 중요한 일이 있어서..
답을 못드렸습니다.. -
김장환 엘리야
2009.07.24 23:26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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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재개하기로 결정 했으므로 늦어도 8월 중에는 시작할 수 있도록 대원 점검 및 확보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