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53, 2008-11-06 11:28:38(2008-11-06)
-
우리 안응식/야곱 형제께서 전담으로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지난 8월 부터 격주로 저와 찬양 인도를 해 오시면서 홀로서기에 대한 훈련을 해 오셨구요...
개인적으로도 훈련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압니다.
제가 가끔 한가한 때에 교회에 들르면 지하에서 기타와 찬양으로 주님을 높이는 야곱위원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거든요.
또 주일학교에서 이미 찬양으로 섬기고 있구요... 크고 작은 교회의 모임(셀/위원회.. 등..)에서 찬양을 담당하고 있잖아요?
어제 수요중보기도가 끝나고 정식으로 수요예배 찬양인도를 전담해 달라고 요청을 드렸고 부담되지만 수락을 해 주신 것으로 인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수요예배를 찬양으로 섬기시는 하람들~
이제보다 더 새롭게 이끌어 가시는 야곱인도자를 도와서 예배가운데 인도자로하여금 그 분의 마음이 흐를 수 있는 통로가 되도록 열심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야곱~ 부탁해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9 | 김장환 엘리야 | 343 | 2005-04-12 | |
68 | 강인구 | 417 | 2005-04-06 | |
67 | 강인구 | 340 | 2005-03-29 | |
66 |
토요 연습
+2
| 강인구 | 438 | 2005-03-25 |
65 |
죄송합니다...
+2
| 김혜림 | 380 | 2005-03-25 |
64 | 김장환 엘리야 | 401 | 2005-03-24 | |
63 |
3월16일 예배
+1
| 강인구 | 345 | 2005-03-16 |
62 | 강인구 | 333 | 2005-03-11 | |
61 | 강인구 | 367 | 2005-03-08 | |
60 | 김장환 엘리야 | 330 | 200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