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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5, 2008-10-27 14:53:41(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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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이번 주일 예배에 대한 현재의 생각을 나눕니다.
- 제대를 무대 아래로 내립니다.
- 다른 변화보다는 셀별로 착석하고 영성체를 셀별로 진행하는 것.
셀 원들이 원으로 둘러서서 돌아가면서 서로가 성체와 보혈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저와 마가신부는 서 계신 교우들을 잠깐씩 축복하며 기도해 드립니다.
1 구역 어르신들은 직접 배령해 드립니다.
- 찬양팀은 싱어들을 청년들을 보강하여 최대한 많이 세웁니다.
- 예배 직후에 무대 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 촬영 후 we are marching ~을 부르면서 춤을 추며 함께 퇴장합니다.
물론 이 찬양은 사전에 가르쳐 주고 함께 불러 봅니다.
- ㅡ 좋은 의견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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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를 통로로 내지 말고 통로를 두개를 내는 것은 어떤지요?
(그러니까 이등분하지말고 삼등분하자는 말씀...)
- 주일학교가 전반부에 함께 참여해서 특별한 찬양이나 율동을 하는
것은 어떨지...
- 셀단위의 영성체시에 동시 다발로 하게되면 짧게 끝날 수 있으니
영성체 뿐 아니라 서로를 축복하는 기도도 함께 했으면...
- 광고 시간 전에 엘리야신부님의 안식월이 더욱 충만을 위한 좋은 쉼
이 될 수 있도록 전 교인이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넣었으면
합니다.